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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성작가회, ‘순회전’과 ‘릴레이 개인전’4월 20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1~4부로 나눠 전시
정선덕 작. 내안의 정원. 10호. 수묵채색

순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화가 20명이 창립하여 출발한 ‘순천여성작가회’. 어느덧 올해로 벌써 10회 전시회를 갖는다.

오는 4월 20일 순천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각 전시장별로 순회를 한다.

1회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2회는 4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3회는 5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순천역 전시실, 4회는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갖는다.

이어 순회전이 끝나면, 생활문화센터 영동 1번지에서 김명이 작가-6월 8일부터 13일까지, 손선심 작가-6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임윤복 작가-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문승희 작가-7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강맹순 윤유심 작가-7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릴레이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여성작가회의 순회작품전은 전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미술전시회 성격도 띄고 있다.

이는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시민 문화예술의 생활화와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에 대해 순천여성작가회 정선덕 회장은 “엄마로써 아내로써 그리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인 와중에도, 그림의 끈을 놓지 않고 각자의 개성과 아름다운 생각들을 화폭에 담아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순천여성작가회는 지난 2006년 창립했으며, 지난 2014년 5회 전시부터 회원들의 릴레이 개인전을 함께 개최해 왔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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