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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타는 민주당…오늘 광주·전남서 예산정책협의회
지난해 10월 열린 2018 더불어민주당-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 /뉴스1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정책 및 현안과 관련해 예산 편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이해찬 대표 및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이 참석한다. 시도에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등 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다.

광주·전남 시도당은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난 1월 예비타당성 평가가 면제된 사업과 대통령 지역 공약 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오전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본사에서 열리는 전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한전공대 설립,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진입도로 개설, 서남해안 관광도로 건설 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예산 편성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진행되는 광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광주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플랫폼센터 건립 등과 관련된 논의가 이뤄질 방침이다.

아울러 민주당 지도부는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도 찾을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월 18일 경남을 시작으로 세종·제주·경기·강원·부산·울산·대전·충북·대구·경북 등을 돌며 예산정책협의회 및 예산정책간담회를 열어 예산정책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는 17일 인천 예산정책협의회 일정을 마지막으로 전국 예산정책협의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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