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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 또 고배
순천대학교 전경.

순천대학교가 지난달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 중간평가 탈락 후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 평가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호남과 제주권 산학협력 고도화대학은 전남대와 호남대 등 4개 대학을 포함 10곳이 선정됐다.

동신대와 사업 참여를 새로 신청한 순천대는 탈락했다. 반면에 지난달 중간평가에서 탈락했던 조선대는 기사회생했다.

또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대학에는 광주대와 목포해양대가 최종 선정된 반면, 남부대는 탈락했다.

선정된 대학들은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산학협력 고도화대학은 연간 37억 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대학은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교육부 평가에서 탈락한 대학들은, 갈수록 학령인구가 감소하는데다 대학의 사정마저 열악한 상황으로 내몰리며 근심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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