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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순천지원 경매

시사21은 이준 사회부 기자가 전남동부권 부동산 소식을 독자와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소식으로 한주간 순천지원에서 실시된 경매와 관련한 내용입니다. 편집자 주

2019년 4월 8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7계에서는 총 91의 경매물건이 나왔으며 그 중 24건이 낙찰되었다. 그 외 기각은 2건, 변경은 3건, 그리고 취하는 2건이 각각 처리되었다. 

경매가 진행되었던 종류별 물건 수는 다음과 같다.

최고가낙찰사례는 연향3지구 숙박시설(2018타경4939)

전남 순천시 연향3지구 상업지역 대로변에 위치한 숙박시설이 감정가대비 70.3% 달하는 금액인 2,056,100,000원에 낙찰되었다. 향후 순천만국가정원과 더불어 잡월드, 에코에듀센터 등 관광인구 증가에 따른 숙박수요로 많은 기대를 받았던 물건이었다.

다만 해당 물건은 숙박 객실 수 대비 주차대수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한 주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물건은 순천 선평배들마을주공아파트(2018타경7679)다. 총 11명의 입찰자가 몰려 감정가 대비 86.87%에 달하는 72,100,000원에 낙찰되었다.

자료사진

선평배들마을주공아파트는 동천변과 서천변을 따라 수변공원이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에 속하며, 최근 해당 물건지 주변으로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어 도로조건도 개선되어 전반적으로 입찰에 대한 매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순천안성욱경매학원 권형주 원장은 “금주 순천지원의 경매사건은 종합해서 보자면 아파트가 여전히 실수요와 투자수요로 인해  경매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난 4월8일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을 살펴보면 평균76.35%에 낙찰가를 형성했다. 이에 반해 순천 아파트는 90%의 높은 낙찰가율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별통계에서는 가장 높은 낙찰가율에 해당한다. 특히 차주 경매예정인 연향 호반리젠시빌아파트 물건도 많은 경매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어떤 낙찰결과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고 전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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