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학생중심 ‘창의적 교육 공간’ 재구성 나선 교육청

창의적이고 안전한 미래지향적 학교 실현

전남도교육청 전경. 제공=전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공간 재구성에 나섰다.

12일, 전남도교육청은 “교육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관리자중심의 경직되고 획일화된 공간으로 남아 있는, 일선학교를 학생중심, 체험중심으로 재구조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중심의 감성적 교실 ▲가고 싶은 화장실 ▲폭력 예방 디자인 학교 ▲감성과 창조의 배움 놀이터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등 5가지 학교 공간 재구조화 추진방향을 세웠다.

학생중심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사항(전남형 미래학교 추진)이기도 하다.

전남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건축 전문가 등이 참여해 일선 학교를 상상력과 사고력 증진 등 미래 역량을 키우고,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학교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전남도교육청은 현재 공사중인 신설학교(2원, 4교)의 경우 설계변경을 통해 개교와 동시에 이와 같은 공간재구조화 계획이 반영되도록 하고, 향후 발주 예정인 신·개축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학교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체 기술직공무원 및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