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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맞손'
COP남해안권유치 1차 회의./뉴스1


(여수=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과 경남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도는 8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전남·경남 민관 단체로 구성된 T/F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남해안권 유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T/F팀은 박봉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이 팀장을 맡고, 전남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 5개 시군과 4개 민간단체, 경남 진주·사천·하동·남해·산청 5개 시군과 4개 민간단체가 참여한다. 강문성 전남도의원, 박호 국제관계대사, 안연순 전남환경산업진흥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종일 광주전남연구원 실장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타당성조사 용역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우창정 여수시 기후환경과장이 여수의 숙박, 교통 등 인프라 시설 현황을 소개했다.

T/F팀에서 논의된 사항은 유치타당성 조사용역에 반영해 내실 있게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전남도과 경남도는 환경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국가계획 조기 확정을 지속 건의하기로 했다.

박봉순 팀장은 "남해안권 공동 유치는 국가 균형발전은 물론 동서화합의 모델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경남도와 손을 맞잡고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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