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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여성의날 맞아 "변화 시작…대한민국 바뀔 것"
이정미 정의당 대표.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세계 여성의 날 111주년인 8일 "변화는 시작되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미투로 시작된 반성폭력 운동은 마침내 법원의 판결에서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진보를 불러 왔다. 몰카 범죄와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삶, 낙태죄 폐지를 외치는 목소리는 더 이상 일부 운동가들의 주장이 아닌 수만, 수십만의 함성이 되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표는 "저는 이 움직임들이 대한민국을 반드시 바꿀 것임을 확신한다"며 "성평등을 장착한 우리 민주주의는 인구의 절반을 반쪽 시민으로 취급하는 반쪽 민주주의에서 벗어나 온전한 민주주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온전한 시민이 된 여성들은 우리 사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한 잠재력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다만 "성별 임금 격차 37%. 대한민국에서 여성의 노동은 정상적 노동이 아닌 보조적 노동이며, 출산지도에서 상징되듯 여성의 몸은 그 자체로 존엄한 신체가 아닌 인구 관리를 위한 수단으로 취급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여성 정치인이자 당대표로서 제가 할 일을 다짐한다"며 "여성 정치인들이 마음껏 소신을 펼칠 수 있는 정의당,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를 만들때 그녀들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회는 우리에게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그런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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