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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공연 국비 확보전남도, 공연예술사업 국비 5억 8천만 원 확보

문화부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에 5개 사업 선정돼

지난해 개최된 '아고라' 행사 안내 포스터. 시사21 자료

지난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 시작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이하 아고라) 공연에 올해 국비가 확정됐다.

‘아고라’ 공연은 순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음악인 그룹과 아마추어 동아리 등에도 참여기회가 주어지는 폭 넓은 공연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문화예술진흥기금) 5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개최되는 공연예술 분야 중 최근 3년간 연례적으로 개최한 실적이 있는 예술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통예술, 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예술일반 등 5개 분야 중 지역의 특성화된 공연예술제를 지원해 지역문화 예술 육성과 국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5개 사업은 목포 세계마당페스티벌, 여수 마칭페스티벌,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구례 화엄음악제,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다.

지역 대표 행사를 넘어 전통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통해 전남 관광객 6천만 명 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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