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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평화의 소녀상 연대, ‘근대역사관’ 설립 촉구
사진은, 순천시 조례동 조례호수공원 원형광장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

‘전남평화의 소녀상’ 연대는 지난달 28일 일제만행을 기록할 근대역사관을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이들 단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본군위안부 피해할머니들과 일제에 강제동원 된 피해자들의 인권회복,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하기 위한 활동으로 역사공간인 ‘전남근대역사관’ 설립을 제안”했다.

이들은 “전남도의 근대역사관은 일본으로부터 강제로 동원된 전남의 징용노동자와 성노예 피해자의 현황과 사례, 인권운동의 역사를 정리, 기록하여 후대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시는 반인권적, 반인륜적, 빈역사적인 범죄행위가 우리 미래세데에게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전남도가 역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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