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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추진

민주노총-한국노총 전남본부, 4일 건립 취지 기자회견 가져

3·1절 100돌을 맞아 전남에서도 ‘일제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이 추진된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와 한국노총 전남본부는 4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일제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울산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전면

이들 두 단체는 “임시정부수립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남지역 노동자들은 일제치하에 강제 징용되었던 선배노동자들의 아픈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고, 후손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울산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후면

노동자상의 제안주체는 한국노총전남본부와 민주노총전남본부 공동이며,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의 후원과 진남지역시민사회단체 및 도민들의 도움을 받을 계획이다.

이들 두 단체는 전남지역 조작가들을 대상으로 ‘노동자상’의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며 공모에 뽑힌 작품을 대상으로 건립에 들어갈 계획이다.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은 지난 2016년 일본 교토 단바망간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서울, 인천, 경남, 제주, 울산, 부산에 이어 전남이 7번째로 진행될 계획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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