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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3선 확정

순천농협, 조합원 1만8천여 명 전국최대 단위농협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조합원 1만7천864명, 총자산 약 2조2천억 원 대에 이르는 전국최대 단위농협인 순천농협.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강성채 순천농협 현 조합장이 단독출마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강 조합장은 지난 2006년 제4대 조합장을 지낸 후 2010년 제5대 조합시절에는 이광하 전 조합장에게 패했으나, 2015년 제6대 조합장에 다시 당선되면서 화려하게 부활하였다.

그리고 이번 제7대 조합장에 단독출마가 확정되어 사실상 연임과 동시에 순천농협 최초로 3선 조합장을 지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농협은 지난 2018년 별량농협과의 합병으로 ‘통합순천농협’으로 출범하면서 조직이 더욱 커졌다.

강 조합장 재임시절인 지난 2015년 ‘상호금융대출금 1조원 달성탑’ 수상, 2016년엔 ‘상호금융예수금 1조 5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17년 ‘상호금융대상 장려상’ 수상, ‘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농협상’ 수상, ‘종합업적평가 우수농협상’ 수상, ‘2018년 한국의경영대상(고객만족혁신리더)’ 수상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냈다.

강성채 조합장은 순천농림고등전문학교와 동국대학교 농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96년 철탑산업훈장과 1997년 산업포장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신유통기획단장, 농협유통 청과사업본부장, 농립수산식품부 농업개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순천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 통합6대 순천농협 조합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규제개혁위원, MBC 시청자자문위원, 순천경실련 지도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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