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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추상적 조형에 담아낸 양해웅 개인전자연을 추상적 조형에 담아낸 양해웅 개인전

“양해웅의 입체회화 - 詩的 단편으로 재단된 自然”
2월1일(금) ~ 3월3일(일), 여수 예울마루 전시장

인간존재에 대한 사유에서 출발해 그 인간들이 관계 맺는 자연에 대해 추상적 조형언어를 빌어 표현한 입체작품이 주류를 이뤘고 야외영구조형물과 평면작품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양해웅 작가.

양애웅 작가의 초대전이 여수 예울마루 전시장 초대로 열린다. 양 작가는 야외영구조형물 외에도 화선지에 먹그림, 지속적인 서예 연마와 크로키 등등 조형예술 전반에 걸쳐 폭넓게 작업해 왔다.

따라서 이번 초대 개인전을 통해 평면추상과 입체회화, 야외설치조형물을 주로 작업해온 양해웅의 30여년에 걸친 작품세계의 전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행사는 오는 2월1일(금) 오후5시이며, 작가와의 대화 시간은 2월16일(토) 오ㅛ후 2시에 별도로 갖는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과 설날은 휴관한다.

양 작가는 회화를 전공했지만, 기존의 회화재료보다 좀 더 긴 시간을 보관할 수 있는 재료를 찾다보니 철과 나무를 쓰게 됐고 이런 재료를 사용하면서 단조로운 그림에서 벗어나 다양성과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양해웅 작가는 “여수 여문문화 거리에 설치한, ‘샘-대양을 향하여’와 무안 도청 앞 전남농협본부에 설치한 ‘농가월령가’가 기억에 남는다”고 밝힌 바 있으며, “여건이 허락한다면 좀 더 다양한 재료로 스케일이 큰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양해웅 작가는 1957년 여수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중앙대·전남대·경상대 외래교수역임했다. 여수시 건축‧경관심의위원, 한국미협여수지부장 역임, 현)한국미협 에뽀끄현대작가로 활동중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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