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문화·스포츠 스포츠
여수시체육회 운영 도마

시의회 "실태파악 후 적절한 조치 취할 것"

권오봉 여수시장이 7일 간담회를 통해 체육회 파행운영과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오봉 시장의 유세연설원 출신인 조옥성 사무국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가라앉지 않고 있어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의회 박성미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은 “체육회 문제점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혀 시의회 차원의 행정감사 등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여수시지부 관계자는 “단체장의 측근인사 논란을 잠식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임기제 인사 임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마련이 절실하며, 국가의 체육위상을 고려했을 때 체육전문공무원 선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