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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구직활동 수당 최대 300만 지급

경제, 농수산, 복지, 환경 등 7대 124개 제도시행

전남도청 전경. 시사21 자료사진

전남도는 새해부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들을 위한 구직활동 수당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농산물 출하금액의 일부를 매월 월급처럼 미리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새해부터 일자리와 경제, 농수산, 복지, 환경 등 7대 분야 총 124개 제도와 시책이 새로 시행된다.

중소기업 취업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근속 장려금을 4년간 최대 2000만 원으로 늘리고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지원금을 1년간 월 10만 원씩 지급한다.

농산물 출하금액 일부를 매월 월급처럼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도입하고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복지를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금’을 연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린다.

수산물 생산·가공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산물 소포장 지원사업을 100곳에서 200곳으로 확대하고 TV 홈쇼핑 방송 판매비용을 지원한다.

관광객이 전남지역을 여행할 때 관광지, 숙박, 음식점 등에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남도패스 카드’도 출시한다.

형편이 어려운 노인에게 제공하는 ‘무료 급식 및 식사 배달, 간식비’도 물가 인상에 맞춰 지원 단가를 올린다.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생활을 돕기 위해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매월 최대 15만 원씩 3년간 지원하고 한부모 가족 자녀의 양육비는 7만 원 인상된 월 20만 원씩 지급한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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