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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 공모…전남 광양 4명 화순 11명
전남도교육청. 시사21 자료사진

7년 만에 부활한 전남지역 교육장 공모에 희망자가 넘쳐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3월 1일자로 광양시와 화순군 등 시·군 한 곳씩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시행한다.

임기 2년의 광양교육장에는 4명이, 화순교육장에는 11명이 지원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추천된 상위 순위 2명 가운데 1명을 교육장에 임명한다.

전남지역 교육장에 지원자가 몰린 것에 대해서는 “전남도교육청 관할 범위가 넓은 탓에 지역교육장에게 부여된 재량이 크다”면서 “또한 언론과 교육단체의 감시·견제도 비교적 느슨한 게 한 원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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