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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생협요양병원, ‘어르신들 작품 전시회’ 개최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한 작품

봉화터널 입구에 위치한 순천생협요양병원은 27일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달 27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9일간 순천생협요양병원 1층 갤러리에서 계속된다.

전시된 작품은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이 2018년 1년 동안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한 것이라고 한다. 환자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순천생협요양병원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그렸던 그림을 1년간 보관하여 작품 전시회까지 열게 된 것이다.

순천생협요양병원 윤여량 케어매니저는 “평소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켜볼 수 없었던 보호자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어르신들 스스로에게도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생협요양병원은 순천의료생협이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케어매니저라는 특성화 직종 도입 등으로 양질의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요양병원 환자 케어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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