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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셜벤처 경진대회에서 "청년 팀 '라온'" 대상 수상

전라남도와 순천시에서 주최하고 사회경제공동체 일자리센터가 주관한 ‘2018 사회적 경제 청년인재 발굴을 위한 전국 소셜벤처 경진대회’에서 "청년 팀 '라온'"(대표 조정민)의 ‘즐거운 청년들과 함께하는 순천여행’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아이템을 발굴하여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와 공감대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22개 팀이 참가하여 2주간의 창업전문교육과 발표회를 통한 결선을 통해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을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청년 팀 '라온'"은 순천만 국가정원에 전동인력거를 운영하며 청년해설가를 고용, 가이드 및 사진촬영 등을 골자로 하는 아이템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만간 시의 인가를 받아 사업화할 예정이다.

영세상인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리적 가격에 소셜영상을 제작해 주는 아이디어로 쇼콜라가 최우수상을, 육지농산물로 김을 생산하는 ‘더하기(가칭)’와 드론을 이용하여 교량하부를 점검하는 ‘퍼스트 드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업체들에게는 지속적인 컨설팅이 진행되며 순천시 창업보육센터에 입점할 수 있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천 5백만 원, 우수상 1천만 원의 사업지원금도 상금으로 주어진다.

대상을 수상한 "청년 팀 '라온'"의 조정민 대표는 “라온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청년들이 즐거운 일자리를 만들어 즐겁게 일하기 위해 결성됐다”며 “소셜벤처로서의 수익창출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동 조합을 만들어가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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