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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기관-유관단체 채용비리 전수조사

2019년 1월 31일까지, ‘채용비리 통합신고센터’ 익명제보도 받아

전남도청 전경. 시사21 자료사진

전남도가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채용비리 전수조사단’을 구성 내년 1월 31일까지 도 산하 22개 지방공공기관 및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을 포함한 채용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에 돌입했다.

전남도의 이 같은 채용비리 조사 방침은 지난달 22일 결정한 것으로 이번 조사는 중앙정부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조사단’과 긴밀한 협조를 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대상 기간은 2017년 10월 1일 이후 모든 신규 채용자와 2014년 이후 비정규직에서 정규직 전환자를 대상으로, 기관장 등 임직원 채용청탁이나 부당지시 여부와 인사부서 채용업무의 적정성 등을 집중 조사한다.

전남도 감사관실과 예산담당관실 소속으로 이루어진 조사단은 오는 12월 12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하고, 1차 조사결과에 따라 비위혐의가 높거나 제보가 잇는 사안 위주로 12월 18일부터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심층조사 한다.

또 전남도 누리집에 ‘채용비리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채용비리와 관련해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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