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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여다솔 학생, ‘2018 대한민국 인재상’수상
순천대학교 여다솔 학생. 제공=순천대학교

순천대학교 여다솔 학생이 ‘2018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순천대학교는 여다솔 학생(사회복지학부 3학년)이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국내외 봉사 활동과 국제 교류 활동에 적극 참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다솔 학생은 지난 2016년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으로 활동하며 태국의 핏사눌록주 왓텅태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봉사를 펼쳤고, 지난해에는 ‘순천 Cool Japan’ 리포터로 선발돼 한국 청년방일단으로 활동했으며 올해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자원 봉사자로 참여했다.

또한 순천대 국제 교류 활동인 ‘버디 프로그램’에 참여해 ‘최우수 버디상’을, 원아시아재단에서 주최하는 ‘아시아공동체론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대법원 영블로거위원회’와 ‘전남 아이디어 랩 사업’에도 참여했다.

여 학생은 “부모님을 비롯해 교수님의 관심과 도움, 격려가 없었다면 결코 이뤄낼 수 없을 성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대한민국 국민, 인재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국제 개발 협력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250만 원, 창의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에게 매년 수여된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에는 고교생 50명, 대학생·청년 5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으며 전라남도에서는 고교 분과 2명,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3명 등 총 5명이 수상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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