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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남도당, “청년국민연금 지원 예산삭감 중단”

정의당 전남도당이 전남도의회가 삭감한 ‘청년 생애 첫 국민연금 지원 예산’을 다시 살릴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11월 30일 성명을 통해 전남도의회가 ‘청년 국민연금’을 삭감한 것을 비판하면서 즉각 중단할 것으로 촉구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청년 생애 최초 국민연금 지원’ 사업은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청년들에게 국민연금 첫 가입비 9만원을 지원”하여 “조기에 국민연금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이 취‧창업 등으로 소득활동이 시작된 이후에 추후납부를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고 그 취지에 동감을 표했다.

이어 “하지만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청년 생애 최초 국민연금 지원’ 예산을 "국민연금에 재정 부담을 떠안기면서까지 지원에 나서면 안 된다"며 전액 삭감하였다”고 지적하면서 “‘더구나 청년을 허약하게 만드는 제도에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렵다”고 전남도의회의 예산삭감을 비판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청년이 떠나는 전남에서 어렵게 전남을 지키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 생애 최초 국민연금 지원’ 사업이 좌초되지 않기”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이 사업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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