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이모저모
민중당 전남도당 전남지역 정당연설회 강행군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이석기 전 의원 석방! 요구
담양에서 정당연설회를 하고 있는 이성수 민중당 전남도당 위원장.

민중당 전남도당은 지난 11월 13일부터 전남 22개 시군 전지역을 돌면서 ‘양승태 구속! 이석기 의원 석방!’을 요구하는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다.

민중당 전남도당은 지난 13일 무안지역 정당연설회를 시작으로 광양, 해남, 진도, 구례, 곡성, 신안, 무안, 목포, 여수, 장흥, 화순, 순천, 영광에서 시장과 주요 거리에서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정당연설회 16일째를 맞는 27일 담양읍장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28일 고흥 녹동시장, 29일 나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민중당 전남도당은 “사법농단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구속시키고, 사법농단의 피해자로 6년째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있는 이석기 전 의원을 하루빨리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은 정당연설회를 통해 “민주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앞길에서 열어온 전남도민들께서 양승태를 구속시켜 사법정의를 바로세우고, 박근혜 종북몰이로 갇힌 민주주의를 이석기 의원 석방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아 주실 것”을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정당연설회 도중에, ‘목이 쉴 텐 데 먹어 가면서 하라’며 배를 깎아주거나, 목이 탄다며 생수나 커피를 건네는 분도 있는 등 민심이 훈훈했다”고 말했다.

한편, 민중당 전남도당은 양승태 사법부에 부역했던 전남지역의 적폐판사 광주지방법원 여수시법원의 박보영 판사와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김종복 부장판사 탄핵을 촉구하는 1인시위도 매일아침 각 법원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