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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2부 리그 강등 수모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시즌 내내 하위권을 맴돌다 리그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전남은 지난 24일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패하면서 최하위로 확정 결국 2부리그로 강등됐다.

현재 승점 32점을 기록하고 있는 전남은 11위인 상주와 승점 5점 차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최종전이 남았지만,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자동 강등됐다.

창단 24년 만에 첫 2부 강등인데, 시민구단이 아닌 기업구단의 첫 ‘자동강등’이라는 수모를 당했다.

구단은 경기 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했지만 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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