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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도 비소 허용치 초과된 경피용 백신 투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신생아에게 투여하는 경피용 결핵백신(BCG)이 순천보건소에서도 접종한 적이 있어 앞으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후 4주 내 아이에게 주사바늘을 사용하는 피내용 백신투여가 원활하지 않았다.

때문에 그 대책으로 개발한 바르는 주사액을 넓은 표면에 주사도구를 이용해 두 번에 걸쳐 눌러 접종하는 방식인 경피용 백신이 인기를 끌었다.

그런 연유로 보건소에서도 피내용 백신 대신 경피용 백신을 일정기간 무료로 접종해왔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파동은 일본 후생성이 경피용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비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을 적발,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것이 알려져 식약처가 제품 회수에 들어간 것이다.

당분간 피내용 백신을 접종할 수밖에 없어 이 사태가 진정되려면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현재 순천의 경우 보건소에서 ‘피내용 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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