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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이 사회를 행복하게 만든다
6일 개최된 ‘제24회 순천시 여성단체 화합한마당’ 행사.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시작된 ‘제24회 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화합한마당’에는 YMCA를 비롯 13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허 석 순천시장 부부와 서정진 시의장, 이복남 문경위원장, 박계수, 이현재 시의원 및 농협 등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류선애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시작했던 여성운동초기의 척박한 환경이었다. 양성평등을 위한 선배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양성 평등 사회로 가면 차별이 없어질 것이며 성폭력, 가정폭력도 사라질 것이다.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석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공헌에 대한 표창을 주면서 1명의 남성만 시상했으나 내년에는 절반이 남자가 되길 바란다. 순천시의회의 여성의원이 아직 적다. 절반은 여성이 차지하길 빈다. 여성이 정치권에 많이 진출하길 바란다. 아파트 부녀회 등 생활밀착형 여성단체가 전면에 나서는 시대가 도래했다. 각자가 나서서 마을 부녀회 등 하나의 단체에 속해 권익신장에 나서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서정진 시의회 의장은 “여성의원들이 정치활동을 열심히 한다고 공감한다. 여성의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을 가늠한다. 그러나 아직 대한민국에서 여성의 삶은 녹녹치 않다. 출산 육아 경쟁력 단절 등, 여성의 고민을 공감하면서 여성의 잠재된 역량을 발휘하는 해결책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여성대표로 서선자, 김행순씨는 “환경보호 결의문에서 환경보존을 잘해 후손에 물려주는데 앞장서겠다”면서 “살기 좋은 순천 깨끗한 순천 행복한 순천을 만들기 위해 노스프라스틱 챌린지, 일회용 컵이 아닌 개인컵을 사용, 비닐봉투 아닌 장바구니를 사용, 유기농 친환경 합성세제 대신 친환경세제 사용”을 결의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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