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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나서정읍시 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벤치마킹

전남도의회가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에 나섰다.

전남도의회 지속가능한 복지정책연구회(대표 김기태 의원)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노인일자리 시책발굴을 위해 정읍시 노인복지관 등 전라북도 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기관들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전라남도의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정책과 노인복지 증진 방안을 찾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방문기관 중 정읍시노인복지관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및 공익형 일자리사업 외에 도내 노인으로 구성된 노노케어 독거노인돌보미, 경륜전수지원봉사를 비롯 일자리센터를 운영하는 등 연간 57만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복지관을 방문한 연구단체 의원들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고,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과 효율적인 복지시설 운영을 위한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수집하기도 했다.

김기태 대표는 “ 일자리 창출은 최고의 노인복지이며, 고령화 시대가 현실화된 만큼 노인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프라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며 “이번 전북 지역 노인복지시설 방문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의회 지속가능한 복지정책연구회는 김기태 대표를 비롯해 김한종, 김용호, 이혜자, 윤명희, 김기성, 박금래, 임영수, 김복실, 구복규, 김희동, 이장석, 최명수 의원 등 총13명의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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