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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 4일, 제20회 순천만 갈대축제 개최
순천만 갈대밭. 시사21 자료사진

황금빛으로 물든 잎사귀에 눈부시게 피어난 갈대꽃이 있는 순천만습지에서는 오는 11월 2일(금) ~ 4일(일)까지 ‘제20회 순천만갈대축제’가 펼쳐진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갈대가 노래하는 평화! 순천만에서. . . ’를 주제로 안개 낀 바다로 출항하는 ‘아침 선상투어’와 갈대와 함께하는 ‘가을음악회’,‘갈대 연인의 밤’,‘생명·평화·문화체험 플리마켓’,‘순천만의 삶의 이야기와 사진전’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플리마켓(체험존)’을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상대로 운영하고 젊은 연인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별빛 연인의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른 아침 무진(霧津)과 함께하는 ‘아침 선상투어’는 순천만을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듯 가장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체험이다.

한편, 갈대축제 기간 동안 낙동강생물자원관리관과 함께 순천만을 지속 보전을 위해 개최되는 ‘자연생태연구 심포지엄’과 순천문학관에진행되는 전국 대학생 대상의 무진기행 백일장 대회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무진기행의 작가 김승옥과 함께하는 투어와 포구기행의 곽재구 작가와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축제 기간 동안 개최된다.

2일과 3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는 별과 시, 음악을 사랑하는 커플 각 50쌍을 대상으로 가을밤 연주회와 ‘갈대 연인의 밤’이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교통혼잡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 순천만습지에서 교량교 구간의 4차선 도로 양쪽 갓길 구간은 임시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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