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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에 울고 김종환에 즐거워했다남도일보 동부취재본부 출범기념 가을소풍 콘서트 성료
남도일보 전남동부본부 출범 가을소풍 김수희 콘서트 장면

순천에 가수 김수희가 떴다. 한 시대를 풍미한 노련한 여가수의 순천문화예술회관 등장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7080 노래의 힛트 제조기 가수 김종환도 같이 무대에 서서 콘서트를 즐기러 온 순천시민들의 기대에 백퍼센트 부응하는 시간이었다.

남도일보 동부취재본부 출범 기념행사로 추진된 가을소풍콘서트는 7일 오후 3시, 7시 두차례에 걸쳐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성대히 치러졌다. 2,000여 관람객들이 매 회 가득 자리를 메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선화씨(왕조1동 거주)는 “콘서트 2시간 동안 서로가 한마음으로 노래로 소통하며 박수치고 웃음으로 힐링했다”고 면서 “콘서트에 관람객이 중년들이 많아 사회자는 우려했으나 모두 추억 속으로 돌아가 덩실덩실 춤을 추며 모두가 일어나 ‘김수희, 김종환 가수’를 환호하며 박수치며 함께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시간을 마련해준 남도일보에 감사드린다. 특히, 한오백년을 열창할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다. 앞으로 중‧노년층이 즐기는 콘서트가 자주 있기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남도일보가 일부 티켓을 무료로 배포하면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도 했으며, 순천조례종합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체험프로그램도 곁들여 많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남도일보 동부취재본부는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4층 대연회장에서 출범식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초청 특강’을 갖는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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