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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초소형자동차 주력산업 육성 피력초소형자동차 활용, 일자리문제 방안제시 할 것
김기태 전남도의원

김기태(순천1·더민주) 전남도의원은 2일 전남도가 기존 자동차산업의 틈새시장으로 e-모빌리티산업을 전략·육성하는 정책에 대해 호평하고, 자치입법 제정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기태 의원은 “1인 가구 증가, 미세먼지 등 친환경자동차 선호정책, 주차난 해소 등 초소형자동차가 미래 산업으로 대두하고 있다”면서 “전기 자동차 산업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사업이고, 2020년까지 우편배달용 초소형 전기 자동차 1만 대 교체와 전기 자동차 35만대 보급 등 국가정책방향에 맞춰 전남도가 시장을 선점해 도의 주력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남도에 입주한 기업의 경우 직원 10명 미만 소기업이 대다수”이라며 “초소형 전기 자동차 시장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안전성에 대한 신뢰와 a/s 서비스망 구축을 위해서도 대기업과 상생하고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e-모빌리티 육성산업으로 전남도는 물류 산업, 대중교통, 복지사업 등에서 새로운 산업군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남도의 실버 택배 사업 예에서 보듯이 초소형 전기 자동차를 활용해 노인 일자리, 청년 일자리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영광 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영광 일원에서 초소형 전기 자동차 할인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펼쳐진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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