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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읍 , 반려식물 감성정원 만들기 체험 각광

승주읍마중물보장협의체가 2018년 사회복지공동모금 특화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8일 관내 경로당 3개소에서 어르신들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정서 함양을 위한 반려식물 감성정원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외부 강사와 함께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꽃을 심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어르신들도 소박하면서도 정감있게 꾸며진 자신만의 미니 감성정원 화분을 보고 행복해 하고 좋은 체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읍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이 식물과 교감을 통해 심신 안정을 얻고 나눔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복지실현을 위해 승주읍마중물보장협의체가 주관한 특화사업으로 관내 구구팔팔쉼터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날 승주읍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봉곡, 중대, 서동 3개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서 가정에서 키우기 쉽고 관리하기 편한 미니 감성정원 화분을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상자 2분 에게는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직접 만든 화분을 안부 살피기와 함께 전달했다.

한편, 김승모 승주읍장은 “취약계층 정서 지지를 위한 반려식물 감성정원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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