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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지원기업, 베트남 업체와 60만달러 계약 체결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창업지원단 지원으로 지난 8월 8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SECC전시장에서 개최된 ‘2018 호치민 국제 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VIETFOOD&BEVERAGE-PROPACK 2018)’에 참가한 기업이 베트남 현지 업체와 6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창업지원단 보육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도담, 기쁨농원, 해누리(유) 등 3개 기업은 현지에서 453만 달러의 수주 상담을 진행했고, 그중 농업회사법인 도담은 다양한 유기농 잼 상품으로 베트남 현지 업체인 IPP company limited와 60만 달러(2018. 9. 1. ~ 2020. 8.31.)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월부터 베트남 마트, 호텔, 베이커리 샵에 1차 물량을 입점하기로 하였다.

농업회사법인 도담 대표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베트남 시장의 니즈와 현지화 제품 개발 방향을 확인함으로써 맞춤형 제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현지 지사 및 법인 설립도 검토하게 되었다.”며 “소비자들의 소비성향과 폭넓은 시장 정보를 통해 우리 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용석 창업지원 단장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진출에 역점을 두고 보육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히고, “향후 보육기업의 수출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한편, 올해 22번째 개최된 박람회는 베트남 최대의 식품 및 식음료 박람회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식품원재료, 가공식품 등과 관련된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였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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