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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전남도의원 발의한 장애인의 문화권리 보장 조례안, 곧 공포조례안, 소관 상임위 통과

9월 18일 본회의 의결 거쳐 공포 예정

서동욱 전남도의원

서동욱 전남도의원(순천3, 더민주)이 발의한 「전라남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이 9월 5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전라남도지사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종합시책을 마련하여 추진토록 했고, 관련사업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규정도 명시했다.

서동욱 의원은 “장애인은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데 현실적인 제약요인이 많음에도,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체계는 미흡한 실정이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본 조례안은 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인 문화적 권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18년 8월 말 기준 전라남도 지정 전문예술법인·단체 38개소 중 장애인 단체는 1개소에 그쳐, 장애인들의 예술활동 참여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은 오는 18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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