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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수해경, 함정서 훈련중 ‘양묘기’에 다리 절단왼쪽 다리 긴급 봉합 수술 마쳤으나 의식 혼미

 여수해양경찰서 방제정에서 훈련 중 해경 직원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께 여수시 오동도 북서쪽 3.3㎞ 앞 해상에서 450t급 방제정(승선원 14명)에서 훈련 중 박모(57) 주무관이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박 주무관은 서해청 주관 하반기 2일 차 해상종합훈련을 위해 양묘기(배의 닻을 감아 올리고 풀어 내리는 장치) 작동 중 왼쪽 다리가 절단되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

해경은 해경구조대 구조정을 이용해 박 씨를 여수의 한 병원으로 옮겨 긴급 수술을 진행했다.

박 씨는 긴급 봉합 수술을 마쳤으나 의식이 혼미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해경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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