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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성백제 송파미술제전남, 권진용 장안순 홍경수 등 10여명 작가 참여

9월 13일(목) ~ 9월21일(금), 예송미술관 (송파구민회관 1층)

한성백제문화제는 1994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한성백제의 500년의 역사와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서울시 및 관내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석 작. 길...어디에도 있었다 - 1534, 72.7X53CM,Mixed Media

송파미술가협회에서 주최, 주관 하고 송파구청에서 후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그간 “제16회 한성백제미술대상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며 전국에 한성백제문화제를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김동석 회장(제12대 송파미술가협회)취임 이후, 공약사항에 언급한 내용 중 하나로 "현 체제의 줄 세우기식 수직적 당락의 공모전 구조를 벋어나, 미래지향적이고 현대미술을 이끌어 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전국 예술가를 초대하여 한성백제의 역사와 우수성을 함께 공유하고자 새로운 각오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번 첫 시행되는 미술제를 통해 전국 160여명의 역량 있는 작가를 초대하였으며, 특히, 송파구에 거주하는 30여명의 청년작가를 발굴 초대하였다.

그리고, 전국 유수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발표의 장을 마련하여 계층을 넘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두보의 장을 만들었으며, 이 축제의 장은 송파구의 미술문화 발전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거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김동석 회장은 “예술은 미적작품을 형성시키는 인간의 창조활동”이라 언급하며, “예술가는 열정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와 지자체 또한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문화융성의 기조를 마련하여 인간의 문화향유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 또한 시급한 과제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귀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전국 각지의 예술가분들과 박성수 송파구청님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작은 출발이 송파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미술제에 전남에서 활동 중인 강홍순, 권진용, 김갑진, 김옥진, 문경섭, 손준호, 위수환, 장안순, 채수평, 한임수, 홍경수 등 작가도 참여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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