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국종합뉴스
광양 화력발전소 반대 건의서 환경부 전달21일 세종청사 앞 대규모 반대 시위
광양만권 화력발전소 반대 대책위원회가 세종 청사 앞에서 환경부 관계자에게 발전소 반대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만녹색연합

전남 광양지역 환경단체 등이 광양그린에너지(주) 측이 광양 황금산단에 ‘목재펠릿’을 이용한 220㎿급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립하려는데 대한 반대의견서를 환경부에 전달했다.

광양목질계발전소 범시민대책위(공동 위원장 서병윤·백성호)는 21일 회원 등 40여명이 대형버스를 이용, 세종시를 찾아 김은영 환경부장관에게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범시민 대책위는 김 장관에게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저지 관련,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안 촉구 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반대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 백지화에 환경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광양환경단체 회원 등 40여명은 이날 대형버스에 나눠 타고 세종시를 찾아 ‘광양우두펠릿화력발전소건설 반대시위’도 함께 펼쳤다.

이들은 “현재도 포스코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단, 인접 경남하동화력발전소 등에서 내뿜는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주민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황금산단 내 목질계발전소 건립을 반드시 백지화 하라”고 촉구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