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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지역사회 의견반영 교육과정 전면 개편
순천대학교 도서관 전경. 제공=순천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오는 9월부터 교육과정을 개편할 계획을 발표했다.

순천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유연한 학사제도 도입과 융‧복합 교과목 개발 등을 통해 학문간 칸막이 낮추기를 시도하는 등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순천대학교는, 이 같은 “교육과정 개편 계획은 지역사회의 수요와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순천대는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화 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등 교육환경 변화에 부합한 인력 수요를 반영하고, 학문 간 융합을 통해 통섭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기존의 일반 교과목을 시대적 변화에 부합한 융합형 교과목 등으로 신규 개발 및 개편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회공헌형 및 지역사회 연계 교과목 개설 등을 추진하게 된다.

여기에, 단과대학별로 학생위원 및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운영위원회’의 신설 및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으로써 교육과정 개편에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대학 측은, 이러한 교육과정 등의 개편은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을 위해 도입을 준비 중인 유연학기제와 전공선택제 등 다양한 학사제도가 시행될 경우 관련 제도의 조기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준섭 교무처장은 “학생 및 교직원, 동문, 학부모, 지역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요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상시적인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대학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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