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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본격가동

뉴딜사업 2개소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통과, 9월부터 착수

도시재생뉴딜시범사업

순천시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2개소(중심시가지,일반근린형)에 대한 법정계획인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지난 7.31(화) 국토부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市)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후 사전 행정절차로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요청을 위한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도시재생 주민대학, 전문가 토론회등 다양한 주민 의견수렴이 반영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4월 문체부 문화영향평가와 6월 순천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에 활성화계획 승인신청을 하고, 국토부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필요한 법정계획수립 절차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원도심의 도시경쟁력회복, 주거복지,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등 종합재생을 통해 인구증가 및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 하나다.

순천시 뉴딜사업은 버스터미널 일원과 저전동 일원에 대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간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먼저, 순천종합버스터미널 주변 ‘중심시가지형’사업은 시외버스터미널이 담당하던 도심의 상업 및 행정 기능을 회복을 목표로 ‘만가지로 경관사업’ 등 10개 테마에 대해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전동 일원(3,4통) ‘일반 근린형 사업’은 순천남초등학교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 및 명품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정원을 품은 마을조성 등 9개 테마에 대해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2018년 하반기 1년차 사업으로 거점공간 토지 및 빈건물 매입과 도시재생 주민대학(9~10월), 주민제안 공모사업(11~12월) 등 주민참여 사업을 통해 2019년 본격 사업착수를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도시재생 뉴딜사업은‘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철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공감할수 있는 유니버셜 재생을 통해 지역에 활력이 돌고, 누구나 행복을 누리는 새로운 종합재생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순천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1단계 도시재생 선도사업 (`14~`17)을 통해 순천시는 원도심 재생 성공사례를 이루어냈고, 2단계 도시재생 뉴딜사업(`18~`22)과 소규모 재생사업(`18~`19) 및 향후 신규 뉴딜공모를 통해 원도심으로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회귀도시를 목표로 두고 시민과 함께 차근차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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