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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 경제효과 클 듯
와이즈멘 국제행사 브리핑

국제 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행사준비위는 8월 9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제73차 국제와이즈맨 여수세계대회’를 개막해 12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변화로 새로워지다(Yes, We Can Change!)’라는 주제로 마련한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덴마크, 인도 등 73개 국가에서 3천2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만 3천명이 넘어 소비 촉진은 물론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전망이다.

무엇보다 여수박람회장 활성화와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 서울에서 처음 열었으며, 2006년 부산에 이은 3번째 행사이다.

본 대회에 앞서 8월 2∼3일에는 총재·사무총장(IEO)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열고, 4∼8일에는 지역대표(ICM) 국제회의, 6∼12일에는 세계 와이즈유스대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여수 출신 문상봉 국제 총재의 취임식도 함께 열린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봉사, YMCA 파트너십, 국제의료봉사 등 6개 분과별로 토의도 할 예정이다.

지난 1922년 미국에서 창립한 국제와이즈멘은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를 모토로 활동하는 국제 봉사단체다.

현재 아프리카를 비롯한 빈민국에 의료진을 파견하는 ‘그린닥터스’와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 등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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