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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통합교육 어울림 행사 화제

강남여고(교장 정형복)에서 선혜학교 고등부 학생과 교직원들을 초청해 통합교육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실시해 화제다.

10일 오전 9시부터 강남여고 체육관은 부산했다. 구수한 붕어빵 굽는 냄새가 나고 행사를 준비하는 강남여고 EBS 동아리 학생들과 심청이 회원 및 자원봉사자의 모습이 활기차 보였다.

올해 들어 2번째 행사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부채 만들기, 종이 접기, 스마일 빵 굽기, 스모어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영어로 인사하기 등 부스별 체험활동을 통해 선혜학교 고등부와 강남여고 동아리 학생 간의 자연스런 교류의 자리가 마련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상호간의 이해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을 체험해 삶의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양 학교 협업차원에서 실시된 행사다.

강당에 초대된 선혜학교 학생들은 강남여고에서 마련한 공연을 보면서 즐거워했다. 박온유 박미림 학생들은 고3인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악기공연을 통한 재능기부를 했고 교사중창, 교사의 섹소폰 공연 등을 선보였다.

오전시간을 할애해 두 학교 학생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장에는 김석 YMCA 사무국장과 최미희 전 시의원 등이 배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남여고 정형복 교장과 신진장 교감은 진심어린 환영을 통해 두 학교 학생들 간의 서로 어울림의 자리를 갖고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것을 학생들에게 격려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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