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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아랫장 풍덕교 벽화 변신

생동감 넘치는 벽화 조성으로 폐기물은 DOWN 분위기는 UP

풍덕동(동장 이정우)은 지난 5월말부터 상습 무단투기지역으로 관리가 어려웠던 아랫장 풍덕교 아래에 창고를 만들고 옹벽에 벽화를 그리는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아랫장 교각 아래는 낮에는 노점 상인들이 배출하는 각종 쓰레기와 밤에는 야시장 이후에 나오는 각종 폐기물들로 순천시의 대표적인 무단투기 취약지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풍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시청 주관부서와 아랫장 상인회의 협조를 통해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옹벽 벽화사업을 추진했다.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치우고 공터에 판넬을 이용하여 창고를 만들어 아랫장 상인회에서 관리하는 등 단순 벽화 조성에만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까지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지난 십여년 간 쓰레기 무단투기로 민원이 빈번했던 곳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화사한 벽화로 도시미관을 살려 인근 상인들을 비롯해 순천 아랫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정우 풍덕동장은 “벽화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 볼거리를 제공 뿐 아니라 아랫장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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