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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소건설인 협동조합 탄생 예고
전남 소 건설인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순천 아랫장 상인회 사무실 입구에 펼쳐져 있다.

순천에 소건설인 및 기술인, 종합건설회원사가 포함된 강력한 소(小)건설인협동조합이 탄생할 예정이다.

‘전남소건설인협동조합’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8일 오후 3시, 순천 아랫장 번영회 교육장에서 창립총회를 앞두고 조합설립에 전반적인 요소를 만들어 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기인 대표인 강구익 아랫장권역발전위원장 및 김추길 전 시의장, 기도서 전 도의원, 김미경 친환경섬유협동조합장, 김선광 원남건설 대표, 한광수 변호사, 최재기 전 순천시 도시건설국장 등이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다양한 사회적 경제의 협동조합은 많지만 건설 관련 일반 기술인부터 종합건설업자를 회원으로 하는 협동조합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라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조장수 설립추진위 사무국장은 밝혔다.

순천의 원조 건설사인 초석건설과 두원토건 등이 등록을 마쳤고, 현재 조합원은 70인 정도이며 앞으로 300인 규모의 조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출자금 모금액은 3천만원 정도이며, 앞으로 2억의 출자금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이들은 경기악화로 건설경기 위축을 겪고 있는 건설업 종사자들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관급 공사를 입찰을 통해 유치하고 회원들의 기술력을 통해 실적을 쌓아간다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오는 창립총회에 시도의원 및 관계자등 300인 정도가 참석해 그 출발을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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