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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일반공무원 연공서열 파괴할 듯전남도교육청 4일 7월 정기인사 단행

본청 과장 4~5명 발탁 교체·사무관·서기관 승진 등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장석웅 전라남교육감이 조직 쇄신을 위해 연공서열을 파괴하는 발탁인사를 예고해 4일 이뤄질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 전남도교육감은 2일 오전 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7월 일반 공무원 정기인사와 관련 도교육청 행정국 과장 6명 중 공로연수를 간 학교지원과장을 비롯해 4~5명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교육국과 다르게 행정국(일반직 공무원) 인사가 연공서열 중심으로 이뤄져 한계를 느낀다”며 “주변 평판을 고려해 쇄신할 수 있는 발탁인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성수 행정국장의 의견을 존중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충분하게 검증하고 판단해서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육감의 이 같은 발언은 연공서열을 파괴해 능력 있는 인사를 적제적소에 배치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인사위원회를 열어 교육감 결제를 얻어 곧바로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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