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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지지도 권오봉 49% vs 권세도 42.1%

당선가능성, 권세도 45.4% vs 권오봉 44.2% 각축

여수시장 지지도. 시사21-디자이너 조아라

오는 6.13 지방선거 여수시장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무소속 권오봉 후보가 49%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권세도 후보는 42.1%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심정우 후보는 3.2%로 응답했다. 지지후보 없음 2.7%, 잘 모름과 무응답이 3.0%였다.

여수시장 당선가능성. 시사21-디자이너 조아라

당선가능성 질문에선 민주당 권세도 후보가 45.4%로 앞섰으며, 무소속 권오봉 후보는 44.2%로 나타났다. 심정후 후보는 3.6%로 지지도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 지지후보 없음 2.6%, 잘 모름과 무응답이 4.2%였다.

여수 정당지지도. 시사21-디자이너 조아라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72.4%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민주평화당 5.7%, 정의당과 바른미래당이 4.5%로 같았으며, 자유한국당 1.5%, 기타정당 2.6%, 지지정당 없음 6.6%, 잘모름 2.1%를 나타냈다.

민주당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여수에서 무소속 권오봉 후보가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6.9% 앞서는 것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투표참여 의향. 시사21-디자이너 조아라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반드시 참여’ 56.6%, ‘가급적 참여’ 39.1%, ‘참여안함’ 4.3%로 응답해, 지방선거 투표율 60%를 넘길지 여부도 지켜볼 대목이다.

특히 단순 지지도에선 권오봉 후보가 앞서나 당선가능성에선 민주당 권세도 후보가 앞설 것으로 응답, 선거 마지막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치열한 각축이 예상되어, 이번 여수시장 선거만큼은 개표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민주당 강세지역에서 무소속 권오봉 후보가 앞선 여론조사 결과는 무소속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는 지점이기에 이번 여수시장 선거 관전 포인트다.

이번 조사는 시사21이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하여 조사일시는 6월 6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사지역은 여수시 일원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2018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3.5%),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4.1%. 806샘플. ARS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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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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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21 관리자 2018-06-08 15:43:08

    당선 가능성 권세도 45.4%인데 앞선 기사 내용에 54.4%로 잘못 표기되어 바로잡습니다. 잠시나마 혼선을 야기하여 죄송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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