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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후보, 여론조사기관 세이폴 고발장 접수“김재무·정현복 여론조사 단 51분 만에 끝내”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여론조사기관인 (주)세이폴 관련 고발장을 순천지청에 접수했다.

고발접수에 앞서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방선거가 정책선거가 아닌 악성루머 네거티브 선거로 번진 이 사태에 개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며 “이번 세이폴이 여론조사하고 광양만권뉴스가 발표한 결과는 조작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수치”라며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어 “여론조사 기간도 일반적으로 2~3일 정도 걸리는데 비해 세이폴 여론조사 기간은 단 51분 만에 조사되어 공표마감이 임박한 이틀 전 5일에서야 발표되어 의혹이 있다”며 고발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5일 발표된 민주당 김재무 후보와 무소속 정현복 후보 간 여론조사를 실시했던 여론조사기관 (주)세이폴은 최근 충남지사·천안시장 선거 여론조사 왜곡으로 과태료 3천만 원 처분을 받았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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