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순천 골드클래스 사태, 극적 타결
합의하는 비대위와 골드리움

순천 오천지구 골드클래스가 임대료 보증금 대폭 인상을 철회하고, “오천지구 대광아파트 수준의 인상폭으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2주간의 소동이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1일, 본지가 첫 보도한 후, 입주자 대책위가 청와대 청원과 다양한 언론보도 그리고 5월 30일 순천시청 앞 집회를 통해 자신들의 억울함을 알리는 절차를 밟았다.

순천시 당국과 순천경찰서 정보과 직원들의 중재를 통해 6월 1일 오전 대책위와 ㈜골드디움 측의 전격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월 임대료를 지급하지 않으면 보증금 조로 최고 1억을 증액해야 했던 입주자들은 현 조건을 위해 500만원 이하 정도의 보증금을 인상하는 폭으로 임대 재계약을 채결할 것으로 보인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