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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이개호, 표창원, 김영록, 광양 출동김재무 후보와 광양5일장 합동지원 유세

김태년, “정현복 시장, 예산 달라고 온 적 없다”

1일 광양 5일장 유세에서 민주당 김재무 시장 후보의 지원을 하기 위해 이개호, 김태년, 표창원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가 합동 유세를 펼치는 가운데, 김영록 도지사 후보가 김재무 후보의 손을 들고 지지를 호소했다.

1일 더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이개호 도당위원장, 표창원 의원 등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가 광양5일장을 찾아 김재무 후보와 함께 합동지지 유세를 펼치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년 동안 정책위원회 의장을 하고 있는데도 정현복 광양시장은 예산을 달라고 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개호 의원은 “지금 한반도는 평화의 시대를 넘어서 통일로 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은 미래를 위해서 희망을 찾고 있다”며 “지금 광양은 최고의 기회가 왔다. 이 호기를 꽉 쥐어야 하며 문재인 당 민주당 소속 김재무 후보를 뽑아 줄 것”을 강하게 호소했다.

표창원 의원은 “광양은 어차피 우리 편인데... 그래서 왔다. 광양은 제철 해양도시이며 깨어있고 개방적인 도시다. 그런데 여수, 순천은 묵어봤는데 광양은 불고기밖에 못 먹어봤다. 광양에 오면 2박3일 묵을 수 있게 (개발)해줘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표창원 의원은 “더 가슴 아픈게 공무원 사기가 뚝 떨어지게, 광양시장이 인사를 퇴임 2개월 앞두고 서기관을 임명하고 혈세낭비, 거기에다가 포스코는 이명박·이상득에게 얼마나 뜯어 먹혔나. 그런데 광양시장이 포스코에 1천억 원을 달라고 했다. 포스코는 도움이 됐다면 내놨다”면서 현 무소속 정현복 후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 “이런 부정부폐 적폐시장을 다시 뽑아 주겠습니까”라며 김재무 지지를 이끌어 냈다.

광양5일장 유세에서 김재무 후보는 “시장이 되면 사라실을 광양의 문화메카로, 사곡발전소의 피해 보상받고 전기박물관 건립, 마로산성 복원, 옥룡백운사 복원, 도선국사 테마공원 등 섬진강, 구례, 다압을 관광벨트화 시키겠다”고 일부 광양읍권 공약을 발표해 시민과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 후보는 “광양을 먹고 자고 쉬어 갈 수 있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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