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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무소속 시장 후보 선출방식 협약식 가져두 곳의 여론조사 기관 통해 '100% 여론조사'로 단일후보 선출
단일화 합의를 이룬 손훈모, 양효석, 이창용, 윤병철 후보(왼쪽부터)

14일 오후 2시, 순천시의회 브리핑실에서 네명의 무소속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이 실시돼 여론의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손훈모, 양효석, 윤병철, 이창용 후보군이 함께 자리해 ‘단일화 추진위’의 면면을 공개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설명하는 자리가 개최된 것이다.

추진위는 기본적으로 후보별 3인의 추천을 받아 추진위원장 홍정래 목사를 위시 10명의 이름이 올라왔다. 이들은 남은 기간 단일화 과정의 전반적인 컨트롤 타워 역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위 네 명의 후보군은 “지난 10여일의 깊은 숙고 끝에 거대여당 후보의 전횡을 막고 견제와 균형의 토대 위에서 순천시민의 후보선택권을 실질화 하기 위해 민주적인 절차에 의한 단일화에 만장일치로 합의했음을 밝힌다”며 오늘 기자회견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들은 ‘후보 단일화 합의서’를 교환하며 “서로의 정책공약을 뜨겁게 토론하고 때로는 날선 비판과 경쟁을 통해 정책과 비전을 보완하고 단일화를 완성해 낸다”는 기본 안을 약속했다.

홍정래 추진위원장은 남은 기간, 두 곳의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선관위로 부터 안심번호(휴대폰 안심번호 50%, ARS 안심번호 50%) 를 부여받아 각 천 명씩, 총 2,0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늦어도 오는 25일, 본 등록에 맞춰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계획을 발표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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