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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모노레일, 3중 추돌로 25명 경상최초 사고 발생 시, 회사측 사고 숨기려 한 정황 있어
추돌을 일으킨 스카이 큐브

순천 에코트렌스(대표 이성록)이 운행하는 순천만 모노레일(일명:무인궤도차- 스카이 큐브)이 지난 13일 오후 12:35분경, 그리고 13:20분경 두 차례 추돌 사고를 일으켜 총 24명의 경상을 일으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카이 큐브는 순천만 국가정원 서문 정거장에서 순천만 습지 쪽 서정인 문학관 쪽을 경유 왕복하는 무인궤도차로, 위 12:35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을 일으킨 1호 차량을 뒤 따르는 2호 차량이 추돌해 최초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13:20분 경 남아있던 2호 차량을 3호 차량이 뒤에서 추돌해 2차 추돌이 발생한 것이다.

2차 추돌 당시 신고가 접수돼, 119와 경찰 순찰차등이 현장에 도착해 사고 수습에 나서 순천제일병원과 한국병원, 순천병원 등에 분산 부상자를 호송하고 치료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정거장에서 멀지 않은 지점에서 복귀하는 차량들에서 발생했고 뒤에서 추돌하는 상황으로 경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밝히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초 사고 발생시에 소방당국과 경찰에 사고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정황도 있어 에코트랜스가 사고발생후 사실 은폐에 급급하다 2차 추돌이 발생했다는 비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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