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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섬진강 보존위한 해양오염을 줄이는 정책 필요”
수어천을 청소하는 김재무 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12일 김재무 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광양환경련(의장 백성호)이 주관하고 부국산업(주), 효석(주), 엠알씨(주), 진평(주), 신기산업(주), 경원(주), 광양중마고등학생, 광영중학생 150 여명 등이 참석한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펼쳤다고 밝혔다.

캠프관계자는 최근 ‘섬진강 만들기’란 주제로 섬진강의 수량 확보와 생태보전을 위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유량부족과 생활쓰레기 등으로 수어천 하류지역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른 행사라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이들은 상류에서 떠 내려온 각종 부유물과 낚시와 해양공원을 이용하면서 버린 생활쓰레기와 스티로폴 등이 밀려들어 유해환경 사각지대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더민주당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는 “이제는 시민의 자발적인 섬진강 보존의식 증진과 시 차원의 해양오염을 줄이는 정책을 펼쳐 환경보호 활동의 동참으로 깨끗한 섬진강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한편, 광양환경련이 영산강유역환경청 협력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10년째 학생 및 시민봉사자들과 수어천일대 정화활동을 매년 2차례씩 실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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