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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윤태호를 만나다순천글로벌웹툰센터 개관기념전 -허영만/윤태호 개최

 

팬을 위해 사인을 해주는 허영만 작가

지난 10일, 순천대학교 옆 국제문화컨벤션관 1층에서 ‘ART IN SKETCH' 전이 열려 웹툰에 관심을 갖는 청소년들과 학생들, 그리고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 전시는 순천글로벌 웹툰센터 개관기념 전(展)으로 5.10부터 6.6일 까지 허영만, 윤태호 작가의 스케치 작품을 부산에 이어 순천에 공개하고 있다.

허영만 작가는 순천 조례동 출신으로 '미스터 손 &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을 히트시킨 한국 대표적 작가이며, 윤태호 작가는 광주 출신으로 ‘미생’, ‘내부자들’이 드라마와 영화로 각색되어 방영될 정도의 스타급 작가다.

허영만 존과 윤태호 존, 만화,체험방으로 꾸며진 전시관은 만화 한 편이 세상에 나오기 전 펼쳐지는 일대기를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다.

허영만존에는 최초 스토리노트(1973년 데뷔전 문화생 시절)와 1974년부터 사용한 펜촉 등을 전시하고 있다. 아울러, 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스케치 작품들이 시간대 별로 전시되어 30년간의 작품세계의 맥락을 엿볼 수 있다.

윤태호 작가의 '미생' 작품을 위해 준비한 메모의 흔적

윤태호 존에서는 ‘미생’ 작품을 위해 작가가 조사한 엄청난 메모 등이 남겨져 있다. 미생 최초콘티, 설굴열차 프리퀄 등도 관객의 눈길을 끈다.

작품 전시 의도를 설명하는 허범행 팀장

허범행 순천시 일자리창출팀장은 “순천시 글로벌 웹툰센터는 웹툰 작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웹툰분야 전문교육, 작가육성 뿐만 아니라 문화벨트 조성 등 관광분야로의 확대로 차별화된 지역 웹툰캠퍼스를 조성‧운영하고, 지역 웹툰작가 중심의 창‧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웹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지망생과 작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전시회를 갖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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