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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머무르는 관광 유도로 지역경제 활성화관광체류 위한 8도음식 특화테마거리 조성 제안
지역 명물로 자리잡아가는 순천 아랫장 야시장 모습.

양효석 무소속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순천만국가정원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연간 600만을 넘어 천만 시대를 향해 가고 있다”며, “관광객이 도심을 머물지 않고 여수, 고흥, 보성 등지로 숙박을 하기 위해 나가는 문제를 바꾸고자 전국 8도 음식특화테마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양효석 예비후보는 “2017년 한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를 총 611만명 가량의 관광객들이 다녀갔지만 방문객 대부분이 순천 인근 지역에서 식사하고 숙박은 여수에서 보내는 실정”이라며 관광객이 머물지 못하는 순천 도심의 컨텐츠 부족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양효석 예비후보는 “순천지역에서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도심 지역 곳곳에 ‘전국 8도 음식 특화 거리 조성’을 발표”했다.

관광의 중요 요소는 볼거리 외에도 먹거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 임에도 불구하고 순천은 특화 음식이 없고 대단위 관광객을 맞이할 대형 식당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양효석 예비후보는 “전국 8도 음식 특화 테마 거리 조성을 통해 남도의 맛깔 나는 음식은 물론 북한 음식, 경상도 음식, 충청도 음식, 강원도 음식, 서울 경기 음식 등 순천에 오면 전국 8도 음식을 제대로 맛본다는 인식을 심음으로 순천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먹거리 관광지”로 만들고 “순천은 대표음식 개발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전국의 대표음식을 맛보게 하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양효석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전국 팔도의 반가와 명가에 전해오는 내림음식의 비법과 음식은 물론 화려하지는 않으나 격조가 있는 음식, 각 집안과 지방의 특색이 그대로 살아 있어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음식테마 거리를 8도의 섹터별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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